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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4 11:09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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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공연문의:새시대예술연합 기획국장 홍경희(010-9910-2492,02-848-9084)
posted by 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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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서울프린지페스티벌 공연을 함께했던 가수 이수진과 민족춤패출이
20여일이 지난 이번주 목요일에 사무실야외공간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으며
조촐하게?? 뒤풀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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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마지막에 구운걸 찍었다. 까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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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데쉬벨(ㅋ)을 자랑하며 웃는 태군! 뒤로넘어가겠군>

이사한 사무실은 야외,옥상같은 느낌의 공간이 꾀많은 편이라 삼겹살과 야채 과일을
함께 먹는 재미가 참 괜찮다.
우리는 8월27.28있었던 공연들의 뒷이야기들을 이제야 나눌수 있었다.
출과 수진이가 공연도 계속있었고 참 그안엔 사무실 이전 개소식이 있었다.
암튼 바빴다. 그래도 서로 평가하고 나누고 다음을 준비해야 하는터...
1차로 삼겹살을 구워먹고! 참고로 출과 이수진이 아닌 사람들은 지나다 삼겹살냄새를
그냥 넘길수 없는 예술연합대표님과 다른갈래 사람들이다.
이렇게 함께 나눌수 있어서 또 좋았다. 삼겹살파뤼가 어느 정도 정리되고
우리 진지한 평가를 나누자 라고 말하니 수진과 출만 남겨두고 모두 갈길을 가셨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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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 놓여있던 탁자에는 태균이가 어딘가에서 찾아온 촛불과 커피가 있다.
오손도손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앞으로 종종 이용하면 좋은 옥상,야외공간!!
가수 이수진과 춤패출 여러분 수고많이 하셨어요.
posted by 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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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은하 2009/09/28 00:05  Addr  Edit/Del  Reply

    갑자기 그날 촛불과 함께 진행한 프린지 평가를 어느정도 정리해야할 것 같은 의무감이 마구 밀려오는데 말입니다. 그날 먹었던 삼겹살만큼 진하지 않았나? ㅋ 왜 이리 기억력이 오래가지 않는지.... 암튼 좋았고, 또 할 거고, 더 잘 할 수 있을거 같고... 등등의 평가였지요.. 단원전용에 제가 간략히 남길테니 모자라는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홍대 놀이터에서 - 약간 경사진 바닥...오오...
처음으로 참가하는  - 기대반 걱정반
프린지 페스티벌 - 잘해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장소 및 시간 - 09. 08.27 저녁 7시반 / 08.28 오후 5시

두번 공연했다.

연행자 - 오현경. 장세린 .김태균 /뒷패+ 출연 - 구영회 김경수 홍경희
가수 - 이수진/ 건반 - 이은주 /기타 - 임상일 
스텝 - 이은하, 박인희, 전식렬, 이명희

지난해 겨울 창작발표회를 하면서 만들어졌던 작품을 홍대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선보이는 기회였다.

관객 - 홍대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중 우리공연을 보기위해 멈춘 사람들...약 60~100명 가량
        어쩌면 놀이터가 보이는 곳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술을 한잔 하는 분들

솔로가수 이수진의 음반에 실려있는 노래와 함께 도시의 사계로 작품을 연결시켜보았다.
그 연결을 나무(김태균)가 해주었다.

낙엽이 떨어지고 눈이 뿌려지고 비가 오는 것을 홍대 놀이터 전체에 할 수는 없었지만 보는 이로 하여금 그 계절이 변화가 느껴질 수 있도록 했다.

크게 작품으로는 노숙자와 천일의 꿈...
두 작품은 그 창작발표회 때부너 서로가 서로의 작품에 출연해 주었기 때문에 두 사람은 그저 마음이 똑같았다.
준비하면서 공연하면서 끝나면서...
함께 불안해 했고 함께 관객의 반응이 어떨까 고민했고 함께 남아서 연습했다.


프린지를 마치고 우리는 다음 작품으로 나아간다.
이때와 같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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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l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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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장군이 2009/09/20 19:49  Addr  Edit/Del  Reply

    프린지페스티벌 참여는 우리가 관객을 조직하여 공연을 보게 하는것이 아니라
    관객,대중이 있는 곳에 자연스럽게 다가가 공연을 하는 형식이었습니다.
    마음이 많이 힘들었을수도 있는데 제 생각으로는 이런 공연들을 많이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년도에는 더 많은 축제들에 출품하고 공연할 생각이오니 많은 창작과
    연습 부탁드립니다.

  2. 달띵 2009/09/23 09:41  Addr  Edit/Del  Reply

    아.. 마지막 사진은..
    처음봤을땐 굴욕사진이라 생각했으나.. 보면 볼수록 정이 가요..ㅋㅋ

  3. selsel 2009/09/24 23:22  Addr  Edit/Del  Reply

    나두...
    내가 머리로 상상했던 모습이 사진으로 찍혀 나왔다는 것이 기분좋아...ㅋㅋㅋ


장소 및 시간 - 홍익대학교  8.15 약 20:00
연행자 - 박인희 김경수 이은하 김태균 오현경 장세린 송영섭 송윤서
스텝 - 홍경희 외...
관객 - 음.....815대회 참가자들...

예술연합 공사 이후...출은 8월을 정말 바쁘게 보내는 와중이었다.
기나긴 공사 끄트머리에, 몸을 무용수로의 제 궤도에 올려놓지 못한채.....
프린지 페스티벌 준비와 여성과 씨앗 공연준비와 함께 815 대회 공연준비를 해나가야 했다.
여성과 씨앗을 끝낸 바로 다음날이 815대회 였기에 더더욱 이 대회를 준비하는 마음은 조바심났고 불안했다.

극단 덧뵈기의 시극에 맞추어 좀더 풍성하게 장면을 만들어 나갔고 이후 상징으로 이어갈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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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1
무용시극의 첫 장면
반딧불의 형상으로 암전상태에서 출발한다.
이때 깜짝 출연
이은하 단원의 세가족...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뱃속에 있는 아이까지 4명의 가족이 연행하는 사람으로 추가되었다.
6살난 딸은 그렇게 815대회를 자신의 첫 무대로, 무대뒤의 리허설을 마치고 올라갔다.
그리고 데뷔를 마친 윤서의 말 " 왜 이렇게 짧아?"(피는 못속이는 것인가?)


장면 2
촛불소녀의 재기발랄한 장면
아! 대한민국의 학생 트리오 춤을 기반으로 무용시극 내용에 맞추어 각색, 듀엣으로 올라갔다.
20대 후반의 나이로 10대 후반의 학생을 표현하기에 민망한 마음이 들기도 했었으나...우리는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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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3
무용시극의 마지막 장면
촛불에서 횃불로...그리고 상징의식으로 이어지는..
횃불을 든 솔로부터 5인구도로 만들어 나갔다.

아쉬움 - 가끔 우리 기획님은 영상을 찍을 때 녹화버튼은 두번 누르는 실수를 했다.
           이런 상황이면 순식간에 녹화-대기...녹화되지 않는 상황으로 시간이 흐른다.
           이날이 그 실수를 한 날이어서 무용시극의 마지막 장면만이 영상으로 남았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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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l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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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장군이 2009/09/21 00:03  Addr  Edit/Del  Reply

    와우!! 완존 죄송합니다.
    담 부텀 영상도 실수없이 촬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쏘리쏘리쏘리~~~~ 빰빰빰빠빰 빰빰빠밤 ㅋㅋㅋㅋ

  2. 김경수 2009/09/23 12:03  Addr  Edit/Del  Reply

    계영이형이 공연보고 잘 한다고 칭찬해주어서 기분좋은 공연이었다. 공연본 어린이집 동건이엄마 "진짜 멋있더라!!" 감탄사 연발!!!

    • 장구니 2009/09/23 14:47  Addr  Edit/Del

      와우 든든한 후원인 두분이 모두 호평을 해주셨네요
      동건맘은 계속 상우를 잘 보살펴주시겠는걸ㅋㅋㅋㅋ

  3. selsel 2009/09/24 23:24  Addr  Edit/Del  Reply

    언니가 점프~ 하면서 뛰어나갈때의 가슴벅참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
    연습할때는 상우도 잘 따라했는데....내년에는 상우도...무대에 첫발을,,,ㅋㅋㅋㅋ기대하고 있습니다

고향에서 쫓겨난지 어언 60년이 지났다
출렁이는 바다가 보이던 내고향 월미산
어머니의 밥내음과 친구들의 재잘거림이 있던 그곳

내 고향이 불바다가 되던 그날
우리는 모든 것을 잃고 쫓겨났다
누가 이 강산을 불바다로 만들는가
누가 우리내 가족을 죽음으로 내몰았는가

아버지의 시신을 찾지도 못한채
바라만 보며 살아온 60년
누구에게 이 한을 물으리오

어느곳에 이 한을 묻으리오
내고향으로 나를 보내주오
소리높여 외쳐보아도
들으려는자 없이 메아리쳐 온다

- 이시는 위령제공연 안무자인 김경수 단원이 쓴 시 입니다 -

posted by 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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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lsel 2009/09/24 23:25  Addr  Edit/Del  Reply

    국방부에서 나오셔서 발언하셨었는데....이후에 실질적인 해결이 되어야 할텐데....

9월들어 연일 공연과 연습일정으로 바쁘게 움직이는 출단원들!
12일 수원노동문화제 전날에도 먼 전주공연갔다 새벽에 도착해서
12일 수원노동문화제 준비를 위해 아침에 나와 다시 연습한다.
얼굴엔 피곤함이 잔뜩!!
그래도 다시 연습시작!
워낙 같은 작품으로 쭉 공연하는 출이 아닌지라 원하는 공연과 행사내용에
맞는 작품들을 준비하다 보니 여러작품을 동시에 연습하는 경우는 출의 일상이다
수원의 노동문화제를 위해 출발한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는것 같지는 않다
한100~150여명정도...
수원역주변이라 지나가며 잠시 바라보는 사람 버스를 기다리다 시선이 무대에
머무는 사람등 유동인구는 많았다.
피곤한 몸도 잠시! 무대에 올라가면 늘 100% 이상을 발휘하는 출단원들!!
이번엔 화질은 장담할수 없지만 마음에 드는 사진들을 몇장 건졌다.
화질과 춤사진을 잘 찍을수 있는 카메라를 갖는것이 올해의 마지막 목표다.
수원노동 문화제때 찍은 사진 몇컷을 올려본다.
*참 출 인간선언 작품을 보고 연극하셨던 여자분 한분이 여자인 당신이 보더라도
 정말 섹시하다며 후원회원가입이유를 출 에게 반해서라고 하셨단다.
 섹시하다는 표현은 어떻게 보면 이상한 표현일순 있으나 반했다는 표현에서
 알수있듯이 좋은 의미로 표현하신게 분명하다
 역시 공연을 통해 믿음을 주고 공연으로 승부하는 것이 함께할수 있는 대중을
 많이 만날수 있는 길이란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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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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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lsel 2009/09/14 23:10  Addr  Edit/Del  Reply

    정말 고생하셨어요...
    사진 잘 나왔네요...

  2. 김경수 2009/09/23 12:00  Addr  Edit/Del  Reply

    바지가 내려가서 올리느라 혼났던 공연이었다
    오랫만에 하는 인간선언! 시민들의 많은 호응이 있었다

    • 장구니 2009/09/23 14:50  Addr  Edit/Del

      조용하거나 시댁 식구들과 상견례하는 긴강하고 있는 자리에 콧물이 계속나와 훌쩍거리는듯한 느낌!! 같았을까?
      쓰고나니 맞지않는 비교같네요

  3. 춤추는 바다 2009/09/23 15:13  Addr  Edit/Del  Reply

    오랜만에 사진같은 사진이.... 눈빛이 살아있어 아조 좋습니다.!!!

  4. 장구니 2009/09/24 14:45  Addr  Edit/Del  Reply

    어! 눈빛은 안보이는데...
    어디어디어디 눈빛을 찾아보자 ㅋ
    카메라가 좋으면 더 멋지게 찍을수 있었는뎅 아깝당

  5. 출구 2009/09/25 18:57  Addr  Edit/Del  Reply

    감정이 잘 표현된 사진들이군요. 세사람의 얼굴 표정으로 읽어 낼 수 있어서 좋아요.



 
        3인~5인 구도로 할수 있는 전투부채춤 - 이미지춤
posted by 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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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구니 2009/09/24 21:33  Addr  Edit/Del  Reply

    이작품도 참 오래되었네요
    보면서 무용수들의 세월이 묻어나옵니다.
    물론 좋은 쪽으로!!

 

     이작품은 <목동과 처녀> 란 제목의 조선무용 작품입니다
     매년 광진구 통일한마당에 초청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께요
     *이영상은 싸이월드에 올려져있던 영상을 퍼왔습니다. 영상을 찍어주시고 올려주신 유지언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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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경수 2009/09/23 12:05  Addr  Edit/Del  Reply

    후배들은 전북통일한마당에 가고 선배들은 광진구총일한마당에 가서 공연했다. 어린이대공원내에 있는 열린무대여서 사람들도 많았고 분위기도 좋았다. 목동과 처녀만 하니 좀 서운한 느낌도 들던데요..

조선무용 삼인무-사당춤

posted by 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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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구니 2009/09/08 10:48  Addr  Edit/Del  Reply

    요즘 전북지역 통일노래자랑때 초청공연으로 하고 있답니다.

2009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 가수 이수진과 민족춤패출이 함께 참여작으로 공연했다.
실내공연이 아니라 야외공연이었던 만큼 예술가들에게도 상당한 부담은 되었겠지만
홍대놀이터를 지나던 혹은 누군가를 기다리던사람들.. 노래소리가 들리고 춤 공연이
시작되자 모여들기 시작하는 사람들과 박수쳐주고 용기주는 대중들이 있기에 더
힘차게 공연할수 있었으리가 생각된다.
<아래 보이는 영상은 도시의 사계 중 춤공연 "노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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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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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장군이 2009/08/31 16:23  Addr  Edit/Del  Reply

    28일날 찍은 영상이라 맘에 안드실수도 있겠네요!!

  2. selsel 2009/09/14 23:05  Addr  Edit/Del  Reply

    하하...첫날 공연이 더 좋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만..환한 것도 나쁘지 않네요...
    창작발표회때 선을 보인 작품을 프린지에 내보내면서 참 많이 떨렸는데...
    영상으로 보시는 분들은 어떨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