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박인희,오현경
교사:김태균
참가단위학교:성균관대,서울여대,성공회대,경희대
23일날 농민극공연이 겹쳐서 소품등을 싣고 태균이는 음악팀과 스타렉스를 타고 가고,
경희대에서 집결해서 나랑 현경이는 학생들과 같은 차를 타고 가기로 했다.
9시에 집결하기로 했지만 역시나 예상했던 것처럼 10시쯤 차는 출발했고,
그전까지 실천단 활동을 빡세게 하고 밤새 뒷풀이까지 사수했던 학생중의 한명은 속이 뒤집어지며
그전날 먹은 것을 확인하는 일까지도
어쨌든 우여곡절끝에 도착한 외대 수련원은 해수욕장 바로 옆이라
우린
1학년이 10여명,2학년이 10여명인 춤학교 학생들은
진작에 춤학교를 경험했던 2학년들과 처음 접해보는 1학년들의 수준차이가 좀 있었다.
그래도 선배들이 군말않고 열심히 따라와주니
물론 스트레칭을 할때는 '아~나는 각목이었구나'
대표님의 강연중에 불타는 탱고가 인상적이었다며 급 프로그램중에 넣어달라는 요청도 있었고,
반짝반짝 눈을 동그랗게 어떻게든 배워서 남주지 않겠다는 열씸열씸
내일도 꼭 저런 모습이어야 할텐데....
다음후기로 이동~고고고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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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과 일정이 겹쳐서 약간의 마음의 부담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학생들과 열심히 춤추고 가르치신 보람이 있었다 봅니다
강사들은 다 공연을 갔어도 캠프후 서울로 돌아와 언론악법 투쟁의 현장에서
춤캠프 참여 학생들이 캠프때 배운 '시작'이란 곡의 율동으로 많은 감동을 주었지요
우와... 저런 아이콘은 어떻게 올리는 거지??좋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