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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11:27 춤학교/후기
기간:2009년 7월20맇~7월23일
강사:박인희,오현경
교사:김태균
참가단위학교:성균관대,서울여대,성공회대,경희대

황금같은 휴가기간 황금같은 백사장이 펼쳐져있는 대천 외대수련원으로 춤학교를 떠났다.
23일날 농민극공연이 겹쳐서 소품등을 싣고 태균이는 음악팀과 스타렉스를 타고 가고,
경희대에서 집결해서 나랑 현경이는 학생들과 같은 차를 타고 가기로 했다.

9시에 집결하기로 했지만 역시나 예상했던 것처럼 10시쯤 차는 출발했고,
그전까지 실천단 활동을 빡세게 하고 밤새 뒷풀이까지 사수했던 학생중의 한명은 속이 뒤집어지며
그전날 먹은 것을 확인하는 일까지도....(음~학생들과 함께 간다는 느낌이 팍팍 드는군 ㅋㅋ)

어쨌든 우여곡절끝에 도착한 외대 수련원은 해수욕장 바로 옆이라 날씬날씬 비키니녀와 울끈불끈 근육남들을 헤~벌어져라 구경하며
우린 헐렁한 츄리닝으로 갈아입고 땀으로 범벅이 될 것을 각오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1학년이 10여명,2학년이 10여명인 춤학교 학생들은
진작에 춤학교를 경험했던 2학년들과 처음 접해보는 1학년들의 수준차이가 좀 있었다.
그래도 선배들이 군말않고 열심히 따라와주니 후배들은 원래 이런건가보다 하고 또 열심히 따라와주었다.
물론 스트레칭을 할때는 '아~나는 각목이었구나'라고 느꼈다는 누구누구도 있지만ㅋㅋ

대표님의 강연중에 불타는 탱고가 인상적이었다며 급 프로그램중에 넣어달라는 요청도 있었고,
반짝반짝 눈을 동그랗게 어떻게든 배워서 남주지 않겠다는 열씸열씸 각오가 돋보였던 날이었다.

내일도 꼭 저런 모습이어야 할텐데....
다음후기로 이동~고고고


<프로그램>

더보기

 


posted by 젊은춤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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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구니 2009/09/08 10:47  Addr  Edit/Del  Reply

    공연과 일정이 겹쳐서 약간의 마음의 부담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학생들과 열심히 춤추고 가르치신 보람이 있었다 봅니다
    강사들은 다 공연을 갔어도 캠프후 서울로 돌아와 언론악법 투쟁의 현장에서
    춤캠프 참여 학생들이 캠프때 배운 '시작'이란 곡의 율동으로 많은 감동을 주었지요

  2. selsel 2009/09/14 23:12  Addr  Edit/Del  Reply

    우와... 저런 아이콘은 어떻게 올리는 거지??좋구만

2009/02/28 09:24 춤학교/후기

일시 : 2009년 2월 14일

장소 : 민족춤패 출

참가인원 : 5명(성대 청년바람(김주희, 정주원, 진수영), 서울여대 해닮(모결, 희닮))

 

오늘의 원래 계획은 오솔길 복습과 단결투쟁가 완전히 익히기 그리고 들어라양키의 맛뵈기 배움이 있는 날이었네요..^^

그런데.. ㅜㅜ  지난 2번째 위크샵때 참석한 사람이 오솔길 복습시간에 없던 관계로 오솔길 복습대신에 단결투쟁가 연습을 더 많이 했네요..

 

서울여대 희닮이랑 모결이가 학교에서 새터 공연 회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전이라고 참석하겠다는 의지로 나타나서 오전에는 순서위주로 단결투쟁가를 했네요..  지난 2번째 워크샵에서 조금 했던것이라 그래도 금방 소화를 했어요^^   그리고 성대 주원이는 첨 배우는데도 너무 잘 따라해서..  ^^    그렇다고 주희랑 수영이가 못했다는건 아니구요....

 

오전을 후다닥 순서를 익히는데 주력하고나서 점심을 맛나게 먹었네요..  그 담부터 오후 연습은 3명에 대한 집중연습을  ^^

잠시의 시간동안 들어라양키의 맛뵈기 배움시간...  다음 워크샵에 꼭 오겠다고 할 정도로 들어라양키를 배우고 싶어하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최대한 많은 사람이 올수 있는 날로 4번째 워크샵일정을 잡아야겠어요..

 

그리고 다시 단결투쟁가 연습 원래 4명구도로 만들었던 단결투쟁가인데 성대가 3명이다보니 일단은 3명 구도로 자리까지 잡아서 연습을 했네요..

연습하는 도중에 잠깐의 쉬는 시간도 허용하지 않고 그때마다 새터 공연 연습을 하는 모습이 어찌나 예뻐 보이던지.. ^^

 

하지만..  ㅜㅜ

잠시의 쉬는 시간에 새터율동곡 연습한다던 주희가 걸어가다가 쓰러지는 사태가.. ㅜㅜ

어려운 동작을 한것도 아닌거 같은데..  예전에 다쳤던 무릎이 아프다고해서 병원을 가는 일이 생겼네요..  지금쯤이면 그래도 많이 좋아졌겠지만 그때는 좀 당황스러웠네요..   그래도 밝은 주희니까 그렇게 걱정을 하지은 않은거 같네요.

 

다 끝나고 단결투쟁가에 대한 촬영으로 하루 일정을 끝냈네요..

원래는 끝나고나서 용산참사 촛불추모제에 참석하려고 했지만 주희의 부상으로 인해서 근처에서 간단한 뒷풀이를 하고 헤어졌네요..

 

10회 춤학교와.. 그리고 계속된 워크샵..

여기서 배운것들이 율동패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다들 새내기 많이 받아라..  ㅋㅋ


posted by 무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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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19:24 춤학교/후기




 

 

 wp

2회 워크샵도 일요일 이었다

전날까지 간부수련회를 다녀온 학생들, 새터 준비로 열심히 율동 연습을 하다온 학생들...

   

일요일은 가정사적으로도 참 일이 많을 날인데 새내기들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히 준비하는,선배가 되기위해 준비하는 학생들이 1회때 보다는 많이

못왔지만 온 학생들은 언제나 그랬듯이 열심히 춤을 추다 갔습니다.

   

2회를 하면서 놀랐던것은 춤학교와 1회 워크샵을 거치며 순서익히는 속도가

정말 두배는 빨라 졌다는 사실입니다.

속도가 빨라 졌다는 이야기는 이제 배운  율동을 어떻게 소화 해낼까 하는

고민의 시간이 더 많아 졌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카메라와 영상을 찍으면 처음엔 넘 쑥쓰러워 했던 학생들이

이제는 그 영상을 보고 다시 찍고 싶다는 말들을 합니다

뭔가 아쉽고 다시 찍으면 더 잘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아닐까 하는 느낌 입니다

   

그리고 새터 준비하면서 춤학교때 배운 율동을 춤학교나 워크샵때

함께하지 못한 패원들과 함께 연습하며 새내기들을 맞을 준비하는

모습도 참 좋습니다.

   

강사들이 학생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 율동들을 그대로 쓰는 것도 좋고 그것을 각 학교에 맞게 창작을 하는것도

좋다. 앞으론 우리 이런것 창작 했어요 좀 봐주세요 라고 하는 날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오래토록 서로 교류하고 춤,율동에 대한 여러 고민도 나누고

그외의 살면서의 이야기들도 많이 나누는 학생들과 강사들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2회때도 강사님들 학생들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뒤풀이도 잘 하셨죠?!

자~~~~3회때도 꼭 봅시다.

글쓴이:장군이

작성일:2009-02-08 22:05:10

글내용 본문    

댓글8개

아르페지오

너무들 수고하셨어요. 춤학교 워크샵에 너무 신경을 못써서 미안하네요.좋은 성과있기를 2009-02-09 00:55:08

람이

세린언니....ㅜ ㅜ 2009-02-09 13:03:58

srjun

음.... 사뭇 진지 한데요!!! 2009-02-09 21:46:59

출구

후후 잼이고 땀있는 춤워크샾 ~ 하하 뒷풀이 음식은 끝내줘요. 선생님과 학생들의 웃음은 멋져요. 2009-02-10 12:04:23

장군이

뒤풀이 음식 이야기가 있어서리...음식 사진을 한컷더 추가!! 2009-02-10 17:26:13 수정 삭제

신예

우와~~~~~~~~~~~~ 2009-02-11 10:19:30 수정 삭제

아르페지오

뒷플이음식이 무슨 잔치상같다 2009-02-11 18:56:22 수정 삭제

달띵

이랑이 무지 이쁘게 나왔다 사진^^ 역시 뒷풀이 음식이 짱이었다는..ㅋㅋ 2009-02-13 10:50:08 수정 삭제

posted by 하나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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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1 19:31 춤학교/후기

글쓴이:장군이

작성일:2009-02-01 23:57:52

일요일은 심정적으로 하루 쉬어야 하는 날이 맞는데

그 심리적인 마음을 뒤로 한채 출 연습실에서 하나가 되어 열심히 뛴 강사들에게

수고 하셨다는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많은 일정들이 있는데 워크샵에 참가하기 위해

달려온 학생들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체력소모가 엄청나지만 서로에게 웃음으로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작은 모습들이

서로를 웃게하고 힘나게 합니다

   

뒤풀이 음식도 모두 엄청 맛있게 싹 비워주고

2차까지도 재밌게 달린 우리 학생과 선생님들

푹 잘 쉬시길...

   

마지막 워크샵이 끝날때는 투쟁의 현장에서

여러분이 갈고 닦은 실력들과 노동자들의

숨결을 느낄수 있는 문화제를 기획해보겠습니다

   

더 넓게 더 많은 사람들과 우리의 춤을, 마음을

꼭 나눕시다

쎌~^^

다음 시간에도 아이들에게 간식을 주지 말고 저녁과 뒷풀이를 함께 하는것이 음식을 남기지 않는것에
많은 도움을 줄듯합니다...
요리장님 수고 많으셨우~~ 2009-02-02 16:16:22 수정 삭제

간달프옆집

수고하셨어요 선생님!! ㅋㅋ
2009-02-02 17:26:53 수정 삭제

람이

요리 최고였어요♥ 상다리 휘어지는 줄 알았어요ㅋㅋㅋ 2009-02-02 21:49:44 수정 삭제

젊은춤꾼

뒷풀이 득력공주 완전 짱이얌~~^^* 2009-02-03 14:38:01 수정 삭제

srjun

사진을 같이 올려주세요~ 글이 백배로 달라집니다. 2009-02-07 03:34:00 수정 삭제

장군이

사진은 사진쪽에 많이 올려놨는데....
그래서 후기만 썼는데.. 2009-02-07 09:43:47 수정 삭제

posted by 하나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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